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좋은 날씨가 찾아오니 바깥으로 나가고 싶어지는데요. 많은 분들이 오름을 오르거나 올레길 트래킹을 하기도 하고, 러닝, 축구, 골프 같이 미루던 운동도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야외 활동에는 아무래도 부상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야외 활동 중 부상을 입었을 때 응급처치하는 방법에 대해 제주 정형외과 전문의 김성찬 과장님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염좌란? 야외활동 시에 가장 흔한 부상 중 하나로, 흔히 접질렸다, 삐었다고 표현하는 염좌가 있습니다.
염좌는 관절을 지지해주는 인대가 외부 충격 때문에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염좌가 발생하면 통증과 함께 인대 손상 부위가 붓고, 피부 아래로 출혈이 보이기도 합니다.
발목이 삐었을 때 복숭아뼈 아래로 가로로 길게 피멍이 생겼던 적이 있다면, 염좌로 인한 인대 손상이 있었던 것인데요. 이렇게 손상을 입은 인대는 완전히 회복되는 데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가벼운 부상을 입었을 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
원문 링크 : 발목, 손목 삐끗? 염좌에 당황 말고 '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