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전국에서 비만율이 가장 높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비만을 위험인자로 하는 질환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당뇨병' 입니다. 특히, 제주 지역은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증가하면서도 치료율은 전국 하위권에 위치해 있는 당뇨 위험 지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 600만 시대! 당뇨병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노력이 절실한 상황인데요.
당뇨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서는 비만부터 가족력, 고혈압, 심혈관질환, 내당능장애 등 당뇨병의 위험 인자에 대해 바르게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와 세계당뇨병연맹은 매년 11월 14일을 세계 당뇨병의 날로 지정해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경각심 고취에 힘쓰고 있답니다.
제주한국병원에서도 제주도민 여러분의 100세 건강을 위해 다가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합니다.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 세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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