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30도가 넘는 기온에 사무실 에어컨 희망온도를 18도에 맞춰 놓으신 분들 많으시죠? 냉방이 강한 실내에 있다 보면 오한이 들어 겉옷이나 담요를 찾게 되는데요.
인간의 몸은 급격한 온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하루에 최대 500번까지 혈관을 수축시키고 확장시킬 수 있답니다. 하지만 여름철 실내와 외부의 극단적인 온도 차이는 우리 몸의 적응 능력을 초과해버립니다.
인체의 온도 조절 시스템도 고장이 날 수 있다는 뜻인데요. 이로 인해 감기와 유사한 증상은 물론 근골격계와 소화기계, 신경계 등 몸 전반에 걸쳐 불편한 증상을 겪게 됩니다.
여름철 불청객, 냉방병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냉방병이란 무엇인가?
엄밀히 말해 냉방병은 의학적으로 정의된 질병명은 아닙니다. 과도한 냉방으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들을 통칭하는 용어라고 보아야 합니다.
영어로는 'Air Conditioning Syndrome' 또는 'Sick Building Syndrome'의 일부로 분류되기...
원문 링크 : 냉방병의 모든 것…감기 증상에 근육통, 설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