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카페를 다니는 것이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 잡은 한국. 반대로 생각했을 때 조금 속상한 것은 '다를 즐길 거리가 없나?'
아 왜 외국 보면 다들 아웃도어 액티비티 하나씩은 기본적인 취미로 있지 않은가. 하이킹, 캠핑, 클라이밍, 사이클링, 스케이트보드 등.
우리나라는 환경적인 제약 사항도 있고, 다수의 요인들로 인해 인도어적인 활동들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렇게 우리나라의 보통의 여가 활동이라고 하는 것들이 전시회 가기, 영화관 가기, 카페 가기 이런 정도로 한정적이지 않나 싶다.
카페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카페들은 각자의 살아나갈 길을 모색한다. 특색 있는 디자인, 음료, 인테리어, 아주 대형 건물 카페, 개인이 아기자기 본인의 색으로 꾸미는 카페, 지역색을 넣은 카페, 다른 업종과의 콜라보 등.
사람들은 신상 카페에 열광하고, 본인이 선호하는 카페를 여기저기 심어둔다. 오늘 소개해 드릴 카페는 제주의 느낌도 있고, 이국적인 분위기도 연출한 정원에 굉장한 힘을 준 카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