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는 서울만큼 유명한 전시회는 없다. 그러나 제주와 관련된 혹은 자연과 관련된 전시회는 나름 자주 여는 편이며, 저지리 라는 동네에는 유명 예술가들이 모여있는 마을로 김창열 미술관, 이타미 준 미술관 등 개인들이 만든 혹은 예술가를 기리는 미술관이 꽤 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제주도 도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지어진 제주 시내 근처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이번엔 특별한 이유로 제주도립미술관을 찾게 되었다.
이곳은 3번 정도 방문했는데 일단 관람료가 천 원, 이천 원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자주 구경 올 수 있는 곳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제주도립미술관 건물로 향하는 입구 자체가 예술이다.
상하좌우의 균형 있는 대칭이 나를 압도하는 기분도 든다. 날이 좋았는지 근처 유치원에서 나들이를 나왔다.
노란 병아리 유치원복을 입고 선생님 구령에 맞춰 옹기종기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이주하는 인간 호모 미그라티오 전시회 #제주도립미술관 #내목소리도전시 제주특별자치도립미술관 제주특별자치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