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파스타가 엄청 당겼다. 꾸덕꾸덕한 크림을 와구 퍼먹고 싶었다.
최근에 오빠가 곧 있을 마라톤 대회에서 10km 코스에 나가는데 이거 연습하려고 애월근린체육센터를 주말마다 찾아서 트랙을 25바퀴 달리는 연습 중이다. 총 45-50분쯤 걸리는데 나는 그 시간에 시월이랑 같이 근처 산책을 다녀오면 시간이 딱 좋다.
(애월근린체육센터는 애견 입장 금지 ㅠㅠ) 쭉 걷다 보면 눈앞에 바다가 보여서 바다까지 산책을 나가봤는데 그 산책길 끝에 펼쳐진 바다 바로 옆에 jival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간판을 보게 되었다. 찾아보니 파스타 맛집 느낌이라 찜 해놓고 다음에 가보리라 생각했다.
어제는 친구와 이곳에서 점심 먹기로 했다. 오랜만에 파스타라 너무 설렌다.
바다가 눈앞에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기 좋은 제주 애월 양식당 jival #제주파스타 #제주양식 #애월읍맛집 JIVAL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21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 : 12시 ~ 21...
원문 링크 : [제주 애월/jival] 바다가 눈앞에 보이는 애월 양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