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영어 과외를 가르치고 있는데, 과외를 가르치는 학생들을 보면 영어도 물론 어려워하지만 수학은 거의 이름을 부를 수 없는 자 '볼드모트' 격이다. 고등학생때 이과를 선택해서 수2까지 풀었고, 대학 진학 시에도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를 다녔기 때문에 물리와 수학에 대한 거부감은 별로 없다.
하지만 대학가서 배우는 수학은... 예를들어 1학년 선형대수학(이미 여기서 부터 gg 내 길이 아니구나를 느낌) 공학수학 1,2 / 이산수학과 같은 가시덤불을 헤쳐나가며 '아...
ㅈ됐다'를 연신 남발하며 한 학년 150명 중 남자 135명 여자 15명의 성비에다가 추가로 무적의 복학생까지 더하면 난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고 위로해본다...^^ 파사삭 갑자기 내가 대학때 어떤 전공과목을 들었는지 궁금하여 학교 홈페이지에 갔더니 음.... 더 추가 됐네?
일찍 태어나길 잘했어 생각이 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갑자기 대학 추억팔이를 해보자면 우리 학교의 공학관이 학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