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내 몸에서는 신호를 보낸다. "맑고 속이 시원해지는 그런 개운한 까스활명수 마시는 듯한 개운한 걸 먹고 싶다!
어서 그런 음식을 내 몸에 넣어라!" 여러분도 그럴 때가 있을 것이라 장담한다.
며칠 내내 거하게 먹거나 회식을 많이 하면 배가 더부룩해서 몸 전체가 소화불량 느낌도 들고, 붓는 느낌도 드는 그런 날. 이런 날에는 고기보다는 야채와 생선류로 몸에 건강한 피가 돌 수 있는 음식을 먹으면 좋다.
며칠 전 친구가 너무 맛있는 대구탕 집을 다녀왔다며 울 오빠가 좋아할 거라며 한림 쪽 갈일 있으면 꼭 가보라고 한림 '바다식당'을 추천했다. 내 남편은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백상아리로 태어날 거라고 말할 정도로 생선을 좋아한다.
그런 오빠가 이 말을 들으니 당장 가자 한다. 기대감에 코 평수가 조금 넓어진 것 같기도 하다.
그래, 오늘의 점심은 대구탕이다!! 대구 너 다시 봤어.
이렇게 맛있었어? 대구탕&대구전 맛집 '바다식당' #배불러도대구전은시키세요 #두번드세요 #네번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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