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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5가지 경고 수치, 대사증후군 예방은 숫자 관리부터

 내 몸의 5가지 경고 수치, 대사증후군 예방은 숫자 관리부터

내 몸의 5가지 경고 수치, 대사증후군 예방은 숫자 관리부터 [메디체크 건강칼럼]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서부지부 고영호 원장 본격적인 추위와 잦은 모임이 이어지는 연말은 건강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시기다. 잦은 술자리, 고칼로리 안주, 그리고 추위로 인한 활동량 감소는 우리 몸의 대사 기능을 급격히 악화시킨다.

이 시기 비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을 아우르는 대사증후군은 우리 몸에 켜진 위험 경고등과 같다. 대사증후군은 그 자체로 심혈관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을 수 배로 높인다.

대사증후군 환자는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약 1217만 명에서 2024년 약 1459만 명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우리나라 인구의 약 28%에 해당하는 수치로, 국민 4명 중 1명 이상이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겨울철에는 대사증후군으로 인한 위험이 더 커진다.

잦은 모임에서 섭취하는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과 과도한 알코올은 복부 비만을 심화시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