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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날씬해도 안심 못 한다…방심하면 '당뇨병'으로

 젊고 날씬해도 안심 못 한다…방심하면 '당뇨병'으로

젊고 날씬해도 안심 못 한다…방심하면 '당뇨병'으로 생활습관 개선이 당뇨 마지막 방어선 당뇨 전단계는 혈당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높지만, 아직 당뇨병으로 진행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출처: Gettyimagesbank] 당뇨 전단계는 혈당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높지만, 아직 당뇨병으로 진행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출처: Gettyimagesbank] 직장인 신모(33·여)씨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당뇨 전단계'에 해당하는 공복혈당장애를 진단받았다. 공복혈당 수치가 102mg/dL로 정상치인 100mg/dL 미만보다 약간 높은 상태였다.

신씨는 "체중도 정상이고, 아직 젊다는 생각으로 관리에 소홀했더니 혈당 수치가 불안정해졌다"고 말했다. 당뇨병은 몸의 혈당이 올라 장기가 손상되는 만성질환이다.

신씨처럼 전단계에 진입한 경우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크다. 국내 당뇨병 전단계 인구는 약 1400만명.

인천힘찬종합병원 내분비내과 김유미 진료과장은 "당뇨 전단계란 혈당 수치가 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