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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그리고 맛있는 버터감자치즈베이글

 폭풍우 치는 밤에 그리고 맛있는 버터감자치즈베이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바람도 몰아치고 비도 억세게 내리는 날이네요 비가 내리는 덕에 송화가루는 다 씻겨 내려갈것 같은데 손님도 다 같이 씻겨 내려갔는지(?)

아침에는 손님이 없어 고요해요. 오늘도 창문과 화장실을 벅벅 닦고 테이블도 한번씩 닦아주며 하루를 시작해요.

오늘의 상주견은 주디! 표정에서 느껴지지만 주디 왈 : 엄.마 좋.아!

라고 하는것 같아 너무 귀여워서 머리에 뽀뽀해주었어요. (쫩쫩)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 하는 지끼리 그런데 오늘은 가게에 들어서자 약간 강아지 냄새가 나서 탈취제를 뿌려주고 창문도 열어 환기도 조금 시켜주었어요.

그랬더니 냄새가 싹! 사라졌어요!

그리고 화분에 물도 주었답니다! 요즘 물 주는것도 안잊고 주는게 새싹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니까 너무 귀엽더라구요!

오늘은 포스터 비슷하게 느낌을 낼 수 있는 사진을 검색하고 저장하며 가게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생각한답니다. 요런느낌!

가게에 핫도그가 잘 팔리기도하고 항상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어서 사진을 모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