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3째날 — 메가돈키호테 나고점에서 쇼핑! 그런데...
물건이 없다고요?! 나고시에 저녁 먹으러 간 김에 #메가돈키호테나고 에 들렀어요.
친정엄마랑 첫째는 하루 종일 다녀서 피곤했는지 차 안에서 쉬고 있었고, 남편과 저는 둘이서 쇼핑하러 들어갔어요. 집에서 아픈 둘째를 돌봐주는 친언니 선물, 첫째아이의 어린이집 친구들 나눠줄 간식들, 남편 직장 동료들 선물까지— 인터넷과 SNS에서 봐두었던 쇼핑 추천 리스트를 들고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녔어요.
면세품과 현지에서 사용할 물품은 따로 계산해야 해서 면세 , 일반 물품은 계산대가 따로였고 따로따로 결제하고 나왔죠. 심지어 현금은 호텔에 두고 나와서 카드로 결제했는데, 이게 훗날 신의 한 수가 될 줄이야...
남편이 호텔 옷장 옆에 쇼핑한 물건들을 잘 쌓아놨고 우리는 마지막 날 캐리어에 물건들 다 넣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조카랑 언니 줄 선물 찾는데... 없어요.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요. 남편 직장...
원문 링크 : [6년만의 해외여행] 돈키호테 면세품 누락 분실 (해결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