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습곡이여, 기억의 단층이여 이성복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갔다 강이 하늘로 흐를 때, 명절 떡살에 햇살이 부서질 때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갔다 흐르는 안개가 아마포처럼 몸에 감길 때, 짐 실은 말 뒷다리가 사람 다리보다 아름다울 때 삶이 가엾다면 우린 거기 묶일 수밖에 없다 오늘 Huang weide님이 이성복 시인의 시를 낭독하였다고 한다. 중국에서만 다운받을 수 있는 앱이여서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웨이보에 업데이트되서 한국어로 된 시를 찾아보았다.
와 어렵다... 이 시를 황웨이더가 직접 찾은 것은 아닐테고, 왜 중국인이 한국인의 시를 찾아서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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