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에서 중요한 볼 일이 있어 종로에 갔다왔다.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거리에 사람이 가득찼다.
강남은 그나마 괜찮은데, 강북은 너무너무너무 복잡하다. 차까지 끌고 갔으니...
강북은 몇 번을 가도 길이 참 어렵다. 강남은 길이 반듯해서 외우기도 쉬운데.
예전에 강남에 살았을 땐 강남이 참 좋았는데, 이직하고 점점 아랫동네로 내려오면서 서울이 싫어졌다. 어찌나 복잡한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왜 사람들이 서울에 살려고 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일자리가 많으니 일하기는 좋으나 살기에는 좋은지 모르겠다. 차 막혀 사람 많아 공기도 안 좋고 땅도 좁고 주차할 데도 없고 주차비도 비싸고 다 비싼데...
어느 정도 익숙해..........
오랜만에 종로에 다녀왔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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