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바빠져서 이틀 밤새고 신경도 많이 썼더니, 몸살이 나서 골골했었다. 살겠다고 주말 아침에 일찍 문 여는 약국 찾아가서 약 사 오고, 몰아서 자고, 카톡 잠수 타고 ㅋㅋㅋ 완전 쉬었더니 좀 나아졌다.
아니이! 10월 31일에 80시간 단식이 끝나자마자 갑자기 대자연이 시작됐다.
예상일은 11월 10일이었는데 너무 앞당겨져서, 계획했던 저탄수화물식 대신 먹고 싶은 거 그냥 먹었다. ㅋㅋㅋ < 10월 31일 > 뜨끈한 모둠 국밥×2번.
순대 사진이 없네.
< 11월 1일 > 같은 집 돼지국밥×2번. 이집 맛있음.
또 먹고 싶다.
< 11월 2일 > 떡볶이, 순대&간, 모둠튀김×2번. 사실 간이 땡겼다.
철분 부족인가. (오늘도 철분 부족인가ㅋㅋㅋ)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음 < 11월 3일 > 연어아보카도롤, 캘리연어롤, 후토마키×2번 또 먹고 싶네 < 11월 4일 > 밥 사진 까먹음.
오이, 대추방울토마토, 반숙란, 찰잡곡밥에 후리가케 뿌려서 먹음. 약과는 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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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일단보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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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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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환영
원문 링크 : [10/31~11/5] 그냥 평범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