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일… 장염으로 심하게 아팠던 게 타격이 컸나보다. 후유증 때문에 충격받아서 건강 회복에만 신경 쓰고, 미안하지만 연락도 잘 안 받고 블로그도 잘 안 보고 지냈다.
나참ㅋ 대상포진이라니… 단어도 쓰기 싫네. 쓰면서도 소름이 끼친다.
어르신들만 걸리는 줄 알았다. 처음에는 뭔지도 몰랐는데 뜨끈뜨끈하더니 부어오르고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팠다ㅠㅠ 두통도 심하고 다시 열도 나고 그런 구린 기분은 살면서 처음 겪어봤다ㅠㅠ 이게 뭐지?
하고 봤는데 수포가 생겼다. 어우씨 쓰는데도 소름끼쳐ㅠㅠ 사진은 징그러워서 올리지도 못하겠다…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면적은 크지 않고 검색해보니 나는 양호한 편이다.
혹시나 눈 주변에도 생길까 싶어서 걱정이 됐었다. 지금은 딱지가 앉았는데 부지런히 연고 발라주고 있다.
하. 씻을 때도 불편하고 잘 때도 불편하고 흉터 없이 다 사라지거라…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자. 🏻 내가 살면서 여러 가지 큰 고비를 겪을 때에도 이런 게 생긴 적이 없었는데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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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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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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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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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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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자기
원문 링크 : [11/25~12/4] 안 좋은 일, 뭐 먹고 지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