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한참 자라니 이제는 진짜 하루 4끼도 가능하네요 저녁을 5시 6시 사이에 먹고 나면 또 9시가 넘어 먹을거를 찾아 다닙니다. 항상 통하는 것은 고기.....
위 사진은 수육해놓은거를 다시 볶은거 뭐든지 주면 잘먹네요 야채만 빼구요 이건 그제 해준 짜장면입니다. 고메 중화짜장이 1인분 남아서 해봤어요 이건 면과 채소고명을 전자레인지에 해동한 뒤 소스랑 볶는 제품입니다.
맛을 더해주기 위해 고기볶은 기름에다 양파를 볶아서 그위에서 볶았습니다. 고기기름에 볶은 양파로 만든 짜장면은 더 맛있죠 밤에 비빔면을 찾는 데 없어서 급하게 해본 야식 이걸로 둘이 나눠먹었는데 역시나 부족하다고 난리....
냄새가 끝내줍니다. 제가 먹고 싶네요 원래 양배추 같은 채소가 좀 있는 편이라 더 먹기 좋아요 식감에 고소함에 이제 다 커서 꼭 책보면서 야식드시는 첫째 나쁜 버릇이지만 요즘 아이들 일과도 정말 바뻐서 웬만하면 터치 안합니다.
이건 저도 정말 귀찮고 힘들때 웬만하면 이런 라면류는 안해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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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챌 일상 마지막주 - 지난 주 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