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짜 몇년만에 만화방을 갔습니다. 진짜 만화방에서 짜장면시켜먹고 담배피던 시절을 기억하는 제가 그래픽노블까지 갖추고 카페 처럼 운영하는 체인점을 아들 둘 데리고 방문한지가 얼마되지 안았는데 회사에서 회식으로 하는 행사에 여길 가보게 되네요 술안먹는 건전한 회식문화 형성을 위해 부서원 다같이 방문한 티앤북스입니다.
티앤북스 경상북도 구미시 인동중앙로3길 29 영무메트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티앤북스인데 TEA BOOKS라고 되어 있네요 여기 스크린 야구도 있어서 다른 행사로도 한번 씩 오긴했었어요 요즘은 웹툰이 대세긴하지만 그래도 만화하면 종이책 책하면 종이로 인쇄된 활자책이 주는 에너지와 편안함이 있지요 건물 3층에 진입하니 보이는 입구 그리고 지방의 경제침체도 느껴지는 빈 공실 하지만 뭐 만화나 보지요 걱정해봐야 바뀔것도 없고 오늘 오후를 만화로 채워볼뿐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눈에 뛰는 미야자키 하야오님의 작품들 일본에서 그렇게 기념품을 사려고 노력하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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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구미 인동 만화방 티앤북스 (Tea 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