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완벽함은 없어야 했다. "그동안 넌 내 족쇄였어" 잊어야 하는 아이와 기억해야 하는 엄마 나의 백서른네 번째 독후감 프롤로그 #1 하늘 말라리아에서 나온 미르와 바우 그리고 소희 미르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달밭마을로 내려온 서울 아이다.
부모의 이혼도 엄마의 선택도 하나같이 이해되지 않은 시절 소희와 바우 덕분에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었다. 바우는 어린 시절 엄마의 죽음으로 선택적 함구증을 앓게 된다.
소희의 진심 어린 우정 그리고 미르의 아픔을 공유하며 초등시절을 마무리 지을 수 있게 된다. 소희는 죽은 아버지의 터전을 버리고 새삶을 떠난 엄마에게 원망조차 못하다가 할머니의 죽음으로 작은 집으로 떠나게 된다.
프롤로그#2 숨은 길 찾기 바우의 이야기 그리고 미르 또 소희 소희는 부잣집 엄마랑 재혼한 집에서 공부에 목표를 잡아가고 그런 모습에 심사가 뒤틀린 미르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게 된다. 뮤지컬 배우의 현실 앞에 좌절도 하지만 학교 뮤지컬 공연에서 친구들에게 자극을 받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