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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 베어 < 썬 베드 > EP. 예순아홉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테디 테일즈 레나 베어 < 썬 베드 > EP. 예순아홉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테디 테일즈의 수영복은 아직도 너무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수영복을 입었으니 썬 베드니 그렇습니다.

수영복을 입혀놓으니 썬 베드가 하나 있었으면 했지요. 나무젓가락을 이용?

하나씩 껍질을 벗기고 아 모자라다. 그럼 빨대는?

그것도 눕히려니 우리 테디 테일즈가 몸집이 크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러면 어떡하지?

음 그때 제 눈에 이 물건이 보였습니다. 버리려고 내어 놓은 철제 선반에 테디 테일즈를 넣어보니 쏘옥 들어가더랍니다.

그래서 일단 밑판을 떼어내었지요. 그다음엔 헤드 부분을 만들기 위해 비스듬하게 구부려 줍니다.

보기보다는 많이 날카로워 사포로 아주 뜨겁게 갈아 내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안전할 수 없어 모서리마다 빨대를 이용해 보호대 겸 뭐, 겸사겸사 이뻐 보이라고 덧붙여줍니다.

제법 난리를 치고 만들었군요. 이제 완성 누가 먼저 누워볼까?

코코가 일등! 그런데 어째 망가진 곰돌이를 고치려고 눕혀놓은 것 같을까요?

또 우겨봅니다. 괜찮아하고요.

야외에서 제 기능을 하겠지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