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주는 안정감에 끌리는 날이 있다면, 살짝살짝 포인트가 들어간 아기 자기 한 맛에 끌리는 날도 있어. 유난히 나를 끌어당긴 너였어 다이소에서 매번 실을 구매하는데 따뜻한 시선과 폭신한 느낌의 실을 발견 어!
이쁘잖아. 그러나 중량이 너무 작아 가성비로는 너무 떨어지잖아 하며 내려놓았다가 다시 집어 들고 온 실이예요.
이런 실로 어른 사람 옷들도 만들면 이쁠 것 같기는 한데 가격 면으로 살피면 사서 입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좀 고급 지다고 느꼈어요.
다이소 치고는 그램 수에 비해 많이 비싼. 늘 하던 대로 맞습니다.
머릿속에 들어 있는 그 생각 아니, 그냥 손 가는 대로. 그래서 거위 배를 가르고 황금알을 잔뜩 기대한 ㅋㅋ 내 머릿속에는 뭐가 있을까요?
자. 75코 사슬뜨기 후 긴뜨기로 3단을 떠 줍니다. 네 번째 단에서는 첫 코는 사슬뜨기 두 번째 코는 짧은 뜨기.
그다음에 다시 긴뜨기로 11코를 떠주어 암홀 부분을 위한 밑 작업을 시작해요. 볼 때 보다 이리 엮으니 더 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