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삼백아홉 번째 독후감 자기도 그런 일 당하면 싫을 거면서 왜 남에게 그러지. 기분 나빴던 일이 자꾸 떠오르고 " 난 왜 이럴까?"
하고 점점 내가 싫어져. 머릿속에서 싫은 사람을 늘 이렇게 혼내주지 ( 이거 좀 좋은 방법?
일듯 그런데 마음이 편하지는 않겠지? 계속 생각하면 아마 꿈속까지 쫓아 나올 수도 있어) 그래서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어 슬픈 일이 생기면 '슬픔 점수'를 받는데 점수가 쌓이면 나중에 갖고 싶은 걸로 바꿔 줘. ( 이 방법 아이들하고 칭찬 스티커처럼 해봄 좋겠다.
아님 나 스스로에게 슬픔 점수를 주고 보상 주기도 괜찮을 것 같아 ) 또, 아무 상관 없는 일을 해보는 것도 방법이야. 하지만 그래도 속상한 날은 뭘 해도 기분이 안 풀려.
(맞아. 맞아.
내 마음도 그래 하루 종일 그 생각만 나) 싫은 마음은 어떤 것일까? (와!
이건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 같은데)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같은 거래 왜냐하면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거니까.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