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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이네 떡집_ 김리리 >-생각하는 어린이

 < 장군이네 떡집_ 김리리 >-생각하는 어린이

나의 삼백열한 번째 독후감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복이 하나도 없어. 복 중에서 가장 큰 복은 뭐니 뭐니 해도 잘 먹고 잘 싸는 복 잘 자고 잘 노는 복이지.

그런데 나는 잘 먹는 복이 없으니 맛있는 건 동생한테 다 뺏기고, 잘 싸는 복이 없으니 만날 변비에 시달려. 또 잘 자는 복이 없으니 밤에는 무서워서 잠을 못 자고 잘 노는 복이 없으니 팽이 시합을 해도 팽이가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 ( 내가 만성 변비에 잘 못 자고 하는 이유가 이런 거였어?)

그러니까 사건은 지각할까 봐 밥도 못 먹었고 시험시간에 배가 아팠고, 학교 화장실은 너무 더러웠어. (그림으로 확인 완전 실감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집으로 고고. 그리고 다시 시험 당연히 시험은 망쳤고, 애들은 나를 똥장군으로 불러 그래서 난 이런 상황에서 우리 동네 떡집을 발견!

와! 자꾸자꾸 가도 다시 나타나는 떡집에서 가격: 행복한 웃음 한 개 억지로 웃음을 만들었어.

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행복하다. 그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