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계속되고 엄마는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나의 이백일곱 번째 독후감 시카고 남자들이 모두 전쟁터로 떠나고 없어서 흑인 여자들에게 일자리를 준다는구나 돈 벌어서 집으로 부쳐줄게 눈물 뚝!
다 잘 될 게야. 눈물 뚝!
엄마는 곧 돌아올 게야. 그래도 너는 편지를 써라 하지만 오랫동안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우린, 못 거둔다. 전쟁은 계속되고 여러 날째 변변한 끼니도 없었습니다.
벼룩 있는 짐승은 찬 데가 좋은 법인데 ... 할머니는 집안으로 고양이를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원, 왜 이리 못생겼을꼬. 그렇지?
시간이 흘렀습니다. 여러 전투지에서 군인 아저씨들이 모두 전사했답니다.
모두 다 크고 넓은 세상으로 떠나만 가는구나 곧 집에 간다고 전해 주세요. 엄마는 곧 돌아올 거예요.
마음이 간절하면, 절반은 이루어진 게야 전쟁 후 남은 가족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과 그 아이와 함께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 강인한 할머니지만 어린 고양이에게 곁을 내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