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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의자 _ 베라 윌리엄스 >- 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엄마의 의자 _ 베라 윌리엄스 >- 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모두가 안락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그런 의자가 우리에게 필요했어요. 나의 백아흔여덟 번째 독후감 우리 엄마는 블루 타일 식당에서 일을 하십니다.

나도 학교 끝나고 가끔 그곳에서 소금과 후추통을 닦고 케첩 병을 채우고 돈을 받습니다. 나는 그 돈의 절반을 유리병에 넣습니다.

엄마는 팁의 전부를 넣고요. 할머니는 야채를 싸게 사고 남은 돈을 넣어요. .

한 닢도 더 넣을 수 없을 만큼 병이 가득 차면, 우리는 그 돈을 몽땅 꺼내서 의자를 사러 갈 거예요. 멋있고, 아름답고, 푹신하고,아늑한 ( 우리 가족에게 의자가 왜 필요할까요?

) 옛날에 쓰던 의자들이 모두 불에 타버렸거든요. 전에 살던 집에 큰불이 나서 죄다 타버렸어요.

소파랑 다른 가구들도요. 바로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새집으로 이사하던 날이에요. 이웃 사람들이 피자와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또, 여러 가지 살림 살이도 갖다주었습니다. 모두들 어쩌면 이렇게 인정이 많으신지, 정말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