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짐 맡겨두고 길을 나섰는데 역시나 쉽지 않는 사람들과.. 거리 풍경들과..
미친듯한 찌린내가.. 시작됐다..
(길바닥 개더러워 진짜ㅜㅜㅜ 오물들이… 특히나 이 왤케 많아여ㅠㅠㅠㅠㅠ? 누구 건지 몰겠지만 진짜 까딱하면 밟을 수 있음 주의..)
어디 가려구 지하철 타러 가는 겨우 십 몇분 거리였는데 한 5분 걸었나..? 갑자기..
점점.. 분위기가 너무너무 무서웠다ㅠㅠㅠㅠㅠㅠㅠ 거리에 사람이 진짜 많았는데 그 중에 제정신인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ㅜㅜㅜ..
길바닥에서 노숙하고 있는 사람들이 제일 양반이었고, 뭔가에 취해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 하는 사람들,, 바닥을 기고 있는 사람들,, 뭐라고 허공에 계속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 갑자기 차도로 뛰쳐나가서 이상행동을 하는 사람,,, 심지어 서로 언성높이고 욕하면서 싸우는 홈리스들까지.. 그 광활한 거리 전체가..
심지어 바닥에 오물을 치우는 환경미화원 조차도 약에 취한듯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 눈깔이 맛이 가있었음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