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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 2

 둘째날 - 2

호텔에서 낮잠 자다가 배고파서 나왔당.. 웨이팅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그러긴 커녕ㅋㅋ 아주 한적한 명당으로 안내받았다 시원하구 막ㅋㅋㅋ 기분 최고 얼음 꼬라지ㅋ… (네거티브는 아님) 쨘~..

샐러드 2종은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고기는 쪼구맸다ㅋ 그치만 먹다보니 딱 좋았다!! 크리스피 포크 s 사이즈는 넘 적다는 리뷰를 많이 보긴 했었는데, 먹어보니 비계가 넘 많아서..

비계 안 좋아하는 나는 s가 맞았다. (다 먹고 나니 배도 딱 불렀음!!)

그리고 쏨땀 두 종류 중에 고민하다가 그냥 두 개 다 시켰는데, 비계가 느끼했기 때문에ㅋ 이것도 좋았다. 둘 중엔 옥수수쏨땀이 좀 더 맛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유명세에 비해,, 전체적으로 엄청 막 맛있지는 않았다ㅋㅋ (근데 현지인은 그렇게 먹는다는거 주워듣고 따라해본 건데,, 쏨땀 소스에 스티키 라이스 찍어먹으면 맛있음ㅎ_ㅎ) 행복캐서 찍은 사진,,ㅋㅋㅋ 중간에 예보에 없던 비가 내렸다. 멍때리며 천천히 식사하기 기분 짱 ^₩^ 식사 끝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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