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0 오늘도 어김없이 문화센터 등교했다. 수업 시작 전에 시간이 꽤 남아서 동탄 롯데백화점 최애인 땀땀으로가서 쌀국수 + 바쿠테 세트부터 먹기 시작했다.
매번 먹을 때마다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밥을 먹고도 시간이 남아서 백화점 야외공간으로 가서 지유랑 일광욕했다.
처음엔 잘 안 웃더니 간질간질하니까 너무 잘 웃어줬다. 지유가 완전 잘 웃어줄 때 세상 제일 행복하다.
오늘은 아빠랑 젬마 뮤직 가는 날! 엄마가 지유를 준비시켜서 데려왔는데 아주 새빨간 양말을 신겨와서 당황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유는 뭘 입거나 신어도 다 이쁘니까 괜찮은 듯 온 동네 사람들 우리 지유 볼살 터덜거리는 것 좀 봐주세요! 볼이 점점 빵빵해지면서 떨어질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지유 머리띠 이쁘게 해준 건데 어느 순간 술 취한 부장님 바이브로 머리띠가 이상하게 돼있었다. 항상 수업 시간보다 일찍 가다 보니 수업 시작 전까지 지유를 바닥에 내려놓고 사진 찍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