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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아빠 육아 일기 - 25.07.17(D+123) ~ 25.07.22(D+128) 보넷 부자 박지유

 지유 아빠 육아 일기 - 25.07.17(D+123) ~ 25.07.22(D+128) 보넷 부자 박지유

25.07.17 지유랑 분리 수면하려고 산 침대인데 분리 수면보단 사진촬영 장소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유나 친구분이 오시면서 맥도날드 햄버거랑 아주 귀여운 춘식이 인형도 사다 주심 지유가 물고 빨 것 같아서 일단은 구석에 치워뒀다.

지유가 이해할 수 없는 기준으로 낯을 가리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엄마 친구는 안전하다 느낀 건지 극대노가 일어나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25.07.18 아빠랑 다르게 책을 열심히 보는 우리 지유 사진 찍는 소리 듣더니 바로 심장에 해로운 웃음을 지어준다. 지유보다 한 달 먼저 태어난 아가를 만나러 갔다.

우리 지유가 딴 건 다 괜찮은데 같이 노는 아가가 약간 소리를 지르면 갑자기 얼굴이 새빨간 토마토가 되면서 자기가 더 크게 운다... 우리 지유 목청 커서 한번 울면 장난 아니라 오히려 같이 노는 아가가 더 놀람ㅋㅋㅋ 25.07.19 어머님이 새로운 옷을 사주셨는데...

짱구가 돼버렸다. 모자 벗겨놓으니까 더 짱구 같도 더 아들 같고 그러네...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