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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아빠 육아 일기 - 25.08.31(D+164) 벌써 8월이 끝

 지유 아빠 육아 일기 - 25.08.31(D+164) 벌써 8월이 끝

25.08.31 아침부터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지유 따라 해보면 정말 힘든 자세던데 우리 지유는 하루 종일 싱싱한 활어처럼 이러고 있다. 지유가 싱싱하게 파닥파닥하는동안 나는 유나랑 먹을 아침밥을 차렸다.

저번에 왕창 사놓고 남은 목살을 하루 양념에 재놓고 오늘 아침밥으로 구워 먹어봤다. 뭔가 조촐하긴 하지만 그래도 고기에 국까지 다 있으니까 나름 잘 차렸다고 생각한다 주말이라 집에만 있기 심심해서 지유를 데리고 동탄 롯데백화점으로 왔다.

이제 9월부터 문화센터 시작하니까 앞으로 더 자주 오게 될 텐데 한주에 4개의 수업을 듣는 스케줄이라 우리 지유가 잘 따라와 줄 수 있을까 걱정도 좀 된다. 다시 한번 느끼는데 우리 지유는 확실한 웜톤이다.

노란색이 너무 잘 어울린다. 그리고 커갈수록 볼살이 흘러내리고 있어서 귀여운 매력이 점점 더 폭발하고 있다.

요즘 지유를 안고 있으면 꽤 무겁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애초에 무게도 많이 늘긴 했는데 무게 는 것과 별개로 지유가 왼쪽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