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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억 이하 아파트 거래량 반등 조짐, 대출 규제 속 매수세 살아나

 서울 20억 이하 아파트 거래량 반등 조짐, 대출 규제 속 매수세 살아나

서울 20억 이하 아파트 거래량이 7월 대비 8월 들어 뚜렷하게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6·27 대출 규제 이후 거래가 급감했지만, 성동·마포·동대문·성북 등 8개 자치구에서는 벌써 7월 거래량을 넘어서는 매매가 이뤄졌습니다. 강남 3구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매수세가 살아나며 정부의 추가 규제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8개 자치구, 8월 거래량 7월 초과 서울경제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의 분석에 따르면, 8월 11일까지 집계된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에서 강동·동대문·동작·마포·성동·성북·금천·중구 등 8개 구가 이미 7월 거래량을 넘어섰습니다.

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 후 30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8월 최종 거래량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자치구 7월 매매 건수 8월(11일 기준) 매매 건수 변화 강동구 205건 288건 증가 동대문구 183건 192건 증가 동작구 141건 161건 증가 마포구 130건 146건 증가 성동구 115건 167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