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항공(SAS) 인천-코펜하겐 직항이 13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며 한국과 북유럽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하늘길이 열렸습니다. 첫 항공편 탑승률은 무려 99%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번 직항 노선으로 관광, 비즈니스, 문화 교류 등 양국 간 연결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인천-코펜하겐 노선 취항식 개최 지난 15일 서울 삼청각에서 폴 베르하겐 SAS 부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코펜하겐 직항 취항식이 열렸습니다.
폴 베르하겐 부사장은 “한국과 스칸디나비아는 서로 매력적인 여행지이며, 이번 신규 노선은 양 지역을 직접 이어주는 소중한 연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관광을 넘어 문화 교류, 비즈니스, 우호 관계까지 넓혀갈 최적의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코펜하겐, 유럽 연결의 허브 코펜하겐은 단순 목적지가 아니라, 스칸디나비아 전역과 유럽 100여 개 도시로 이어지는 관문 역할을 합니다. 현재 인천-코펜하겐 노선은 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