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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동 역세권 복합개발 확정! 재건축 단지 매물가 치솟는 이유

 노원구 상계동 역세권 복합개발 확정! 재건축 단지 매물가 치솟는 이유

서울 동북권 최대 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이자 ‘베드타운’으로 불리던 노원구 상계동이 드디어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노원역·마들역 인근을 역세권 복합정비구역으로 확정하면서, 상계동 재건축 단지들의 사업성이 대폭 개선되고 매물 호가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특히 **6억~7억 원대 매물을 전세를 안고 3억~4억 원 투자(갭투자)**가 가능해지면서 실거주 수요뿐 아니라 투자 문의도 크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계동 역세권 복합개발, 무엇이 달라지나?

복합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상계동 재건축 단지는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최고 60층(180m) 고밀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동안 소형 주택형 위주(용적률 170~200%)라 사업성이 낮았던 단지가 이제는 고층 신축 대단지 아파트로 변신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분담금 부담은 줄고, 수익성은 높아져 재건축 속도가 빨라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마련되었습니다. 실제 거래 및 매물 호가 변화 서울시 발표 직후 상계동 주요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