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임신일기(1): 아니 의사양반! 내가 혹이라니..!
우리는 24년 5월에 결혼식을 했지만 23년 8월에 혼인신고를 하고 23년 10월부터 같이 살기 시작했다. 그러... blog.naver.com 2024년 5월 결혼식, 신혼여행을 무사히 끝내고~~ 한 7월쯤 병원에 가면 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그래도 다른 병원에서 더 빨리 검사해보라고 권유가 계속 있었다.
아무래도 막 결혼한 새댁이기 때문에 걱정을 더 받은 것 같다. 그래서 6월 중순에 집근처 산부인과를 가봤다.
별일 아니겠지, 저절로 혹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갔는데 이게 웬걸 의사쌤이 의뢰서를 써줄테니 더 큰 병원을 가라고 하는 것이다! 너무나도 대뜸!
의료 파업 여파로 대기가 많아 8월 초까지 기다려 지역내 대학병원에 가서 여러 가지 검사를 했다. 결론은!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난소혹 5cm 정도 등등의 이야기를 들었다! 담당 교수님은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하셨지만 겁쟁이인 나는 너무 겁이 났다...
원문 링크 : 우당탕탕 임신일기(2): 수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