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2 - 나를 울고 웃게 한 언니랑 이야기를 하다가 언니의 톡을 보고 울컥해서 엄청 울었다. 내가 지인들의 행복한 미래를 확신하듯이... m.blog.naver.com 이 글을 쓴지 3개월이 지났다.
처음 진단 받은 병원이 도저히 신뢰가 가지 않아서 다른 병원들에 가봤고 내 직관과 느낌에 따라 비메이저 병원에서 수술받기로 결정을 했다. 좋은 의사선생님께 수술을 받았다.
한숨 돌리나 했더니 다른 부위에 문제가 있어서 이주 전에 시술을 받았고 지금은 회복중이다. 저글을 썼을 때 느끼던 강한 감정까지는 아니더라도 결혼을 했거나 결혼할 사람이 있는 친구들의 (안 좋은) 이야기는 듣지 않게 됐다.
남자친구가 있어도 우리는 (아직?) 약속한 미래가 없고 나는 여전히 대부분 혼자서 그런 감정과 생각을 처리하기도 하고 그들의 생활이 내게 주어질지?
내가 만들 수 있을지 알 수 없어서 복잡하고 부정적인 느낌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안부를 묻는 최소한의 지인들과 연락을 ...
원문 링크 : 202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