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월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피곤했고 회사가 너무 너무 너무 가기 싫었다. 그래도 견뎌보자며 회사에 갔더니 ㅇㅈ님이 민초 좋아하냐면서 주신 디저트 :) ‘배꼽시계’에서 다같이 점심 먹고 사당역 3대 아인슈페너 맛집 중 하나인 ‘머치커피’로 고고 태양커피보다 더 꾸덕한 느낌인 것 같다 힘들었던 월요일… 집밥 먹고 싶은데 집밥 해먹을 힘이 없어서 집에 오면 두 세 시간정도 누워있다가 무언가를 먹었다.
이 날은 자기 전에 차돌박이 챱챱 피아노만 치고 살고 싶다는 사람. 6월 21일 화요일 이시영 님처럼 살고 싶다. 식재료 유통구조를 개선해서 밥상 물가를 잡고 남녀 상관없이 출산휴가 필수로 만들고 그리고 직장으로 돌아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면 되는데 오후 병원 진료 보러 가려고 반차를 냈다.
내가 휴가를 내면 내 멘토가 내 할 일을 해야되는 구조라서 일단 올라온 일은 전부 다 처리해버렸다. #교꾸스시 회사 근처에 있어서 자주 가는 곳인데 음식도 빨리 나오고 친절하고 가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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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꾸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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