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평구 민사전문변호사 정성엽 변호사입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금전 거래는 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죠.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금전 문제가 개입되면 관계가 변하기 마련입니다.
가까운 친구나 믿었던 가족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가 마음고생을 한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있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는 것이 곤란한 것이 사실이죠.
친구나 가족이 경제적 도움이 절실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을 외면하기가 쉽지 않기에 결국 믿고 빌려주게 되는데요. 문제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차용증과 같은 문서를 남기지 않고 돈을 빌려주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차용증 안 써도 될까?'하는 생각이 들더라도 혹시 상대방이 자신을 믿지 못하는 거냐고 서운해할까 봐 찝찝한 마음으로 돈을 빌려주는 분들도 있죠.
혹시라도 돈을 못 받아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더라도 계좌이체 내역이 있으니까 괜찮을 것이라고 여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좌이체 내역이 있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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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금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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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친구나 가족에게 돈 빌려줄 때 차용증 꼭 써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