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라는 요가를 시작하기 전과 끝, 사마스티티 자세에서 손을 가슴 앞으로 가지런히 모으고 선생님의 선창에 따라 목소리를 낸다. 에너지와 파장을 가져주는 역할을 하는데 종교로 치면 불교에서 염불을 외우고, 기독교에서 주기도문을 외는것과 비슷한 것 같다.
요가 시작시간에 늦으면 항상 만트라를 시작하는 옴-을 마음 속으로 외우기도 했는데, 시작할 때에 사람들과 함께 입밖으로 내뱉을 때 그 파장이 느껴지는건 정말 다르다. 프라이머리 워크숍에서 숙제이기도 했는데, 산스크리트어가 익숙하지 않기도 하고 결국은 다 외우진 못했지만 아쉬움에 정리해보기.
만트라는 오프닝 만트라와 클로징 만트라가 있는데, 클로징 만트라는 원래 없었던거라고 한다. 클로징이 생긴 이유는 911 테러 당시 바로 옆 빌딩에 구루지가 있었다고 한다.
그 때 이후 세계의 평화를 위한 클로징 만트라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읽는 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발음과 비슷하게 읽어내려간다. < 오프닝 만트라 > Om 옴 Vande 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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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쉬탕가 만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