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21일차 유쾌한 아침 발가락 양말 발 냄새 해결 아버지가 어머니 간병하러 가신 날, 나 홀로 맞이하는 아침! 왠지 모르게 어색하지만, 습관처럼 창밖을 보며 심호흡을 해봅니다.
물 한 잔으로 몸속을 깨우고 혈당을 체크하니, 이제야 정신이 좀 드는 것 같네요. 미역국에 삶은 계란 3개로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마치고, 커피 한 잔을 들이켜니 벌써 7시!
...네? 벌써 7시냐고요?
(긁적긁적) 제가 좀 느린가 봅니다. 서둘러 샤워를 하고, 샤워를 마치기 전 물로 대충 화장실 청소까지 끝내고 나니, 감기약과 당뇨약이 눈에 들어오네요.
(휴우...) 감기가 아직도 안 나아서 걱정입니다.
어머니 퇴원 전까지는 꼭 나아야 하는데 말이죠. 손목이 뻐근해서 혹시 몰라 진통제도 챙겨봅니다.
역시 어머니는 미리 준비해두셨네요. (역시 어머니 최고!
) 병원에 계신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듭니다. 아!
그리고 저는 작년부터 발가락 양말을 신어요. (부끄부끄) 일하다 보면 발에 땀이 많이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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