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감기 때문에 병원에 다녀온 이야기와 함께 일상 속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나누려고 해요.
어제 감기가 심하게 와서 집 근처 신가경의원에 가게 되었답니다. 동생이 휴가를 내어 이번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는 간병을 봐주기로 하고 저는 주말 간병도 해야 해서 독감 검사까지 받았어요!
독감 검사비는 3만원, 콧구멍에 얇고 긴 봉을 넣는데 눈물이 찔끔! 5분 후 검사 결과는 다행히 독감 음성.
감기는 목만 살짝 부풀었다고 하네요. 의사 선생님께 "어머니 간병 가능하냐?"
라고 물어봤더니, "간병하는 날 검사받은 후에 얘기하죠!"라고 하셨어요.
감기 조심하라고 하신 한마디에 더 감동! 그런데 당뇨약 처방도 받을 수 있냐 문의, 처방을 오늘 받아야 한다고 하니 오늘은 거기서 처방 받고 다음 달에 하자고 하네요.
피도 검사도 받아야 하고... 여기로 옮겨야겠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연중무휴 진료하는 병원이라 그때 왜 생각을 못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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