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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생활 4일째..

 병원생활 4일째..

횡문근융해증으로 입원한지 4일이 됐네요.. 시간이 가는듯 안가요..

어제까지만해도 간수치가 안 떨어져서 걱정했는데 오늘은 앞자리 숫자가 바꼈네요^^ 아직 정상수치로 될라믄 멀었지만~ 그래도 희망이 보입니다..퇴원할..ㅎㅎ 빠르면 요번주말에 퇴원할수도 있다니 기다려봐야죠. 병원에 있으니 할수있는게 별로 없어요.

더구나 근육손상을 막기위해 최대한 움직임을 줄여야해서 줄곧 누워있어야해요ㅠㅠ 수액맞고 밥먹고 누워만있으니 몸은 점점 불고~ 살 빼려다가 몸을 더 키우고있네요. 꺼이꺼이ㅠ 그래도 밥은 먹어야해서 세끼 꼬박 챙겨먹고ㅋ 일반식 맛없어서 선택식 택했는데 이것도 별로네요ㅠㅠ 팽이버섯베이컨말이 왜케 짜~~ 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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