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산 중턱에 맑은 공기의 료칸 부아이소에 세분의 여성분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어머니가 바쁘셔서 좀처럼 시간 내기가 힘드셨는 짬을 내어 후쿠오카로 와 주셨습니다.
일정은 힘들지 않으시게 밥 먹고 차 마시고 산책.. 가족분들이 어머니를 위해 여행 일정을 아주 신경 쓰셔서 잘 만드신거 같습니다.
수고하신 보람이 있도록 옆에서 보조 역할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랏샤이마세" 식사는 가보고 싶다 하신 하카타역 부근의 초밥집.
주인아저씨의 굵고 거칠지만 친절함은 베어 있는 환영의 소리. 없던 기운도 살아납니다.
입구에서 우렁찬 소리 바쁘게 움직이는 손놀림. 배고픈 시장기와 활기가 만나 묘한 기분 좋음이 느껴집니다.
인터넷 리뷰 보시고 고민해서 직접 고르셨는데 만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배가 고프진 않았지만 어머니가 권유를 하셔서 간단하게 먹습니다.
제가 먹어야 어머니 마음이 편하실거 같습니다. 감사히 너무 잘 먹었습니다.
룸에서 드시게 하고 저는 카운터에 앉아 앞에서 쥐어 주는데로 ...
원문 링크 : 맑은 공기의 부아이소 유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