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의 하카타 도심 속 온천 시설 만요노유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유후인과 다케오 온천을 즐기는 만요노유 톈진에서 하카타까지 셔틀버스도 있고 학생들의 온천 료칸 체험이나 숙박까지 가능한 만요노유가 오늘 라인을 통해 폐관을 알려 왔다.
올해 8월 28일로 문을 닫는다는 안내문! 한 달에 두세 번 휴식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다.
매일 시간에 맞춰 영화도 보여주고 낮 잠도 가능한 수면실도 있다. 마사지도 종류 별로 다양하다.
중국식 태국식 등.. 그러고 보니 마사지 할인권이 꽤 있는데 어떡하지?
섭섭한 마음에 전화기 속 사진첩을 열어보니 여기서 얼마나 마시고 쉬었는지 사진이 꽤 많다. 모츠나베에 면 사리 추가해도 맛있었고...
더운 여름에 냉수욕 후 나와서 먹는 아이스크림 맛은 더할 나위 없이 큰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던 곳. 전골 세트와 사시미 정식 카이센동.....
정말 많이 왔고 많이 먹었다. 지난달엔 쌉싸름한 기린 흑맥주도 술안주도 잘 나오는 편이여서 회,...
원문 링크 : 하카타 도심 온천 만요노유 8월 폐관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