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머니 생신이라고 감통, 인라인, 미술 다 땡땡이... 아무것도 못가니깐 뭔가 속상하다...
ㅠㅠ; 그래도 아침부터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바나나 먹을래 떡먹을래~?" 물어보니 "밥에다 김 먹을거에요~" 그래서 밥에 김을 싸서 주었다.
요즘 집에서는 젓가락만 쥐어주고 있다. 그리고 나와 둘이 벌레를 잡기 위해 동네 산책.
벌레를 발견했다며 소리를 치고 있다. 무슨 벌레~!?
하고 살펴보니 진짜 나도 처음 보는 벌레 발견. 그리고 또 처음보는 벌레...
그러다가 강아지와 산책 중 이신 유치원 동생 아빠도 만나고... 이제 시간이 되어 고기집으로 출바알~~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할아버지 컴퓨터를 독차지 한 피치. 너무 컴퓨터만 해서 산책가자고 꼬셔서 같이 나와 용마산공원 산책.
여기서도 또 신기한 벌레를 두개나 발견했으나, 너무 작아서 사진을 찍지 못함. 버스 도서관에 가겠다며 신이나서 빨리 가고 있다.
버스도서관이 문을 열어서 신나게 들어간다. 버스도서관에서 놀며 책도 보고...
#
용마산
#
피치의놀이
원문 링크 : 피치 할머니의 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