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현충일.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애벌레 타령을 최근에 많이 해서 서울숲의 나비정원으로 놀러가기로 함.
킥보드와 장난감 물을 자기 가방에 챙기고 출발 나비를 잡겠다며 나비를 가르키는 피치 오오 저 들판에서 날라다니는 나비를 잡음... 나비를 잡았다며 신난 피치.
이제 나비 정원으로... 다양한 나비를 보고 신나하는 피치 이제 진짜 목적인 애벌레 구경 호랑나비 애벌래는 머리를 만지니 머리에 노란뿔이 두개가 나오며 몸을 일으켜 세운다.
화내는 건가... 하지만 얘는 만져도 가만히...
(원래 만지면 안되는데... 귀엽다고 굳이 만져본다고) 호랑나비의 뿔이 너무 신기했는지 밖에 있던 엄마를 데리고 들어간다.
이제 자신이 신기했던걸 남에게 보여주기도 하는 사회성을 보인다. 그리고 곤충식물원으로 선인장을 보며 여긴 사막같아요 라고 말한다.
ㅋ 엄마랑 즐겁게 대화하며 걷는 피치 곤충구경, 물고기구경,거북이 구경 2층으로 올라가면 식충 식물이 있다. 2층에서 만난 식충 식물들 네펜데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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