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가 갑자기 남산타워를 가고 싶다고 해서 남산타워로 다녀왔다. 지하철로 가는게 더 편하고 피치에게 도움이 될거 같아 지하철로 가기로 했다. 4호선 명동에서 내려서 열심히 걸어서 남산타워 케이블카를 타러 올라갔다.
케이블 카를 타고 남산타워를 올라가서 사랑의 열쇠에 관심을 보이길래 하나 사기로 했다. 열심히 쓰고나서 보여주는데...
"이놈아 아빠는!?" "자리가 좁아서 못 썼어요~ 기분 풀어요~오~" 자기가 걸어놓은 사랑의 열쇠를 보며 기뻐하는 피치 이제 남산타워로 올라가기로 했는데 선물샵에서 자동차 장난감을 들고 오더니...
토요타 86을 찾았다며 가지고 온다. 옛날부터 갖고 싶어하던 자동차라 바로 사줌.
그리고 전망대를 올라가서 구경, 비가 조금씩 내려, 날씨가 많이 흐린게 아쉽다. 이제 하산~ 버스타고 지하철로 갈아 타려는데 광화문인걸 알아채고 경복궁 놀러간다고 한다.
결국 경복궁으로 향하는 우리. 경복궁 앞에서 사진 한장 찍고 들어갔는데...
줄이 너무 길다... 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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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남산타워갔다가 광화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