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의 1992년 발매곡 〈넌 또 다른 나〉는 최고 히트곡은 아닐지 몰라도 최애곡으로 꼽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넌 또다른 나 이승철 나른한 햇살이 내 머리칼 비출 때 불현듯 난 말하고팠어 이럴 땐 촛불이 더욱 어울리지만 지금 내 입 속에 소용돌이치는 한 마디 내 눈감는 날까지 널 곁에 두고싶다는 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넌 다독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사소한 일들로 많이도 다퉜지 그래서 오늘까지 왔어 작은 어려움도 같이 염려해줬고 속 깊은 대화도 나눌 수가 있었던 거야 알아주길 바래 넌 또 다른 나인걸 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넌 다독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이승철의 ‘넌 또 다른 나’ 한 사람을 향한 깊은 울림 사랑은 때때로 단순한 감정을 넘어, 존재의 확장이 되기도 한다. 1992년, 이승철은 바로 이런 사랑의 본질을 담아낸 곡, **‘넌 또 다른 나’**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 노래는 연인이 단순한 상대...
원문 링크 : 넌 또 다른 나 이승철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