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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전투복 OG-107 커스텀(미군복과 한국사이즈)

 미군 전투복 OG-107 커스텀(미군복과 한국사이즈)

OG-107은 단순한 전투복을 넘어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자리 잡은 복장이다. 이름의 OG는 ‘Olive Green’의 약자이며, 107은 군 규격 번호를 뜻한다. 1952년부터 미군의 표준 전투복으로 채택되어 1980년대 초반까지 사용되었고, 특히 베트남전 시기를 거치며 미군의 상징적인 복장으로 남았다.

당시의 OG-107은 기능성과 내구성을 우선시했지만, 오늘날에는 그 실용적인 단순함이 오히려 미학적인 가치로 재해석되고 있다. 모든 셔츠의 뼈대처럼 작용한다.

이 옷이 가진 색감은 개구리복 이전의 고전 같은 옷이다. (생긴 꼬라지는 이렇고) (미군복 사이즈표와 한국 사이즈 비교) 사이즈표와 같이 95~100의 사이즈를 입는 나는 이 옷이 핏하게 맞다.

OG-107의 색상은 짙은 올리브 드랩으로, 세탁과 햇빛에 노출될수록 점차 옅어지며 독특한 톤으로 바랜다. 이 자연스러운 색의 변화는 사용자의 시간과 흔적을 담아내며, 같은 옷이라도 각기 다른 질감과 분위기를 만든다.

그래서 빈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