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헤라클레이토스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변화'를 Key Word로 삼았습니다.
그와 반대로 오늘 소개할 철학자는 세상을 '일자'로 이해하였습니다. 그가 바로 '파르메니데스'입니다.
그가 어떻게 하여 이런 사유 체계를 주장하였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러셀에 의하면 그는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엘레아 출신이었습니다.
또한 플라톤의 책에 의하면, 소크라테스는 젊은 시절에 나이가 많은 들었던 파르메니데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러셀은 그리하여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그의 철학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파르메니데스의 철학 체계에서 플라톤 철학의 요소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파르메니데스의 철학적 핵심은 그의 저서 [자연론]에 잘 나타납니다.
그의 따르면 감각은 우리를 속입니다. 태양은 실제로 지구보다 큰 행성입니다.
그러나 감각만으로는 태양은 내 엄지손가락보다 작습니다. 그리하여 파르메니데스는 감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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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메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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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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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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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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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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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원문 링크 : 극과 극의 대립 3 - 파르메니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