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철학자들을 소개하다, 갑자기 '원자론자'들을 소개하여 당황하셨을 것입니다. 제가 원자론자들을 갑자기 소개하는 그 이유는 아테네 철학자들과 활동하는 시기가 비슷하고, 이제 곧 등장할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 전에 '원자론'을 소개해야 할 것 같아서 입니다.
소피스트 다음에 소개하기도 조금 애매하고, 그렇다고 소크라테스 다음에 소개할 수도 없어 이렇게 되었습니다. 어찌 되었건 나름 이유가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원자론자 중 대표자인 데모크리토스는 상당히 관찰을 중시한 철학자로서, 러셀은 데모크리토스가 자연 철학자를 계승한 레우키포스의 사상을 이어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만큼 데모크리토스는 관찰과 합리성을 중요시했습니다.
데모크리토스는 '원자론자'로 워낙 알려져 아마 익숙하실 것입니다. "세상은 분할할 수 없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라는 그의 주장도 역시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왜 우리는 데모크리토스가 왜 이러한 주장을 하였는지 추적해야 합니다.
마치 나 자신이 데모크리토스가 돼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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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원자론자들과 그들의 사상